주요 배상 규정 안내

[연체]

- 사전에 별도의 협의 없이 대여일정을 초과하는 경우, 제품 반납 시 연체 요금을 결제해야 합니다.

- 연체 요금은 기본 요금을 제외한 동기간 대여 요금의 2배입니다.

[분실]

- 제품 대여 기간 중, 제품을 분실하였을 때 당사의 약관 규정에 따라 배상하여야 합니다.       

  대여 기간이라고 함은 택배 기사가 제품을 인도한 이후부터 택배 기사에게 다시 제품을 인도하는 시점 까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요청대로 택배 기사가 수령지 문앞에 두고 가면 그때부터 고객은 인도를 받은 것입니다. 

  문앞에 방치되어 도난 당한 경우에는 배상 책임이 고객에게 있습니다.

- 대여기간 중 임차인의 부주의로 인하여 대여제품을 도난 혹은 분실했을 경우 임차인은 대여제품 (제조업체 홈페이지 신품 가격 기준 혹은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구매 가능한 금액의 최저가)에 해당하는 금액의 100%를 변상해야 합니다.

- 분실에 따른 배상 금액은 고지한 날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지불하여야 합니다.

[파손]

- 대여기간 중 혹은 대여기간이 지난 후에도 임차인의 부주의, 실수, 고의 등으로 인한 대여 제품의 파손 및 이상이 명백한 경우 그 모든 책임은 임차인에게 있으며, 대여제품의 원상복구를 위해 회사는 수리비 견적을 의뢰하여 임차인에게 청구하며 임차인은 청구된 수리비와 수리기간에 해당하는 대여금을 회사에 지불해야 합니다.

단, 수리비 청구가 안되는 경우에는 대체 구입비용을 회사에게 지급하며 그 기준은 제조업체 홈페이지 신품 가격 기준 혹은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구매 가능한 금액의 최저가입니다.

- 제품의 수리 비용은 파손을 고지한 날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지불하여야 합니다.

[기타]

- 제품을 대여하고 아무런 연락 없이 반납일 기준으로 7일 이후에도 반납하지 않았다면 반납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형법 355조 1항’에 의거하여 횡령죄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 미반납으로 인한 법적 처리 시, 미반납 제품에 해당하는 금액과 최소 90일에 해당하는 연체금액을 배상금액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고객이 연장/연체/파손/분실 요금을 아무런 연락 없이 10일 이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결제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법적 처리할 수 있습니다.